When building ship 2
바다는 육지 위에 물이 채워진, 좋은 피조물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인류는 그 바닷물의 존재 이유를 살아가면서 많이 알게 되었고, 계속 알아가고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노아의 방주인가 싶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인류의 개발품으로 그간 운행하고 있고, 지금도 제작하고 있는 배의 모습입니다. 위쪽 A는 숙소 등의 건물이고, B는 배의 하단으로 물과 접촉한 부분으로 동력기관과 화물 등을 싣는 곳이기도 합니다.
위의 그림은 선박 상단의 사람들이 거처하는 숙실의 단면 모습으로 유람선의 경우는 많은 숙소, 연회장, 식당 등의 공간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객실 자체도 부력 구조물을 이루고, 이것들이 결합해 전체를 이루고, 전체를 좌우로 나누고 출입구가 좌우의 바깥쪽으로의 한쪽 방향으로 나뉘게 하여 재난 등의 시기에 배가 기울어져도 물의 이동을 제어하고, 각 공간이 부력의 지지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구조의 모습입니다. 전체가 물에 잘 뜨는 재질, 구조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위의 구조물을 적용한 선박입니다.
선박이 기울어져 어쩔 수 없이 가라앉는 경우에 대비하여, 객실 등의 상단 선체와 하단 선체가 분리되어, 자체적으로 수면에 뜨게 만드는 구조물입니다. 이 또한, 몇 부분, 더 많은 부분으로 분리되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위에 배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uploaded on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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